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arhammer 40,000: Dawn of War 2/캠페인 (문단 편집) === 드레드노트([[데비안 툴]]) === '''작중 치명상을 입은 데비언 툴이다.''' 타이라니드의 기습에 힘겹게 대응하다가, 하필이면 헤비 볼터를 든 와중에 워리어가 근접해 백병전으로 찢어지고 만다. 강력한 몸빵과 더불어 자가 수리 및 엄폐물 제공 기능이 있는 특이한 능력도 있고, 에너지를 업그레이드하면 베네러블 드레드노트가 되어(필수 업그레이드!) 매 타격시마다 아군에게 버프를 걸어주기도 한다. 미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'기갑' 유닛. 여러모로 없으면 아쉽다. 특수 능력으로 땅바닥을 때리면 반경에 있는 대부분의 적 유닛이 큰 대미지를 받으며 나가떨어지는데, 쿨타임도 짧아 매우 쓸만하며 노멀 난이도 기준으로 카니펙스와 레이스로드, 파이어프리즘을 제외한 유닛을 대부분 한 방에 박살낸다. 범위도 꽤 되는 편. 사격으로 키울 경우 광범위 적을 공격하며 넉백시키는 어설트 캐논 배러지를 쓸 수 있는데, 구조물을 모두 박살내버리는 데다 위력 또한 출중하다. 근접으로 키울 경우 돌격하는 기술인 퓨리우스 차지 등을 배울 수 있다. 특성을 찍을 때 최우선적으로 자가 회복기술까지 올리고, 그 다음에 원거리와 근거리 두번째 트레잇까지만 올리고, 나머지를 베너러블이 되는 특성까지 찍으면 다용도로 쓸 수 있으면서 혼자서도 회복하는 멋진 놈이 되어 딱 좋다. 다만 보병이 아니다 보니 자가 회복기술을 얻기 전에는 늦게 얻는 수리아이템이나 점령한 건물(텔레포트 비컨을 제외한, 자동화 공장이나 성소, 통신기지들에 접근하면 수리가 된다.)으로 수리해야 하는게 문제라면 문제. 회복문제만 해결되면 혼자서 진스마무쌍을 찍을 수 있다. 카오스 라이징에선 죽어있는 분대장을 자신 곁으로 불러와 되살리는 트레잇이 추가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